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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삶을 질을 올리기 위해
집사와 함께 잘 살기 위해 알아보는 고양이에 관한 정보!
오늘은 고양이의 밥그릇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밥그릇의 재질은 어떤게 좋을까요?
고양이의 입이 직접적으로 닿는 식기인 만큼 재질에 신경쓰는게 좋겠죠?
플라스틱 재질은 스크래치가 생기고 음식물 등으로 인한 세균 번식이 쉬워요.
도기, 유리,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밥그릇이 청결하게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저는 고양이들의 식기를 '도기'로 사용중이에요.
일정 기간마다 그릇을 물로 씻고 깨끗하게 말려서 사용합니다.

모양은 어떤게 좋을까요?
고양이는 수염이 매우 예민한 동물이랍니다.
밥을 먹을때 마다 수염에 이물질이 닿고 수염에 자극이 계속되면 스트레스를 받고 질환 등 이상증상이 생길 수도 있어요.
물그릇이나 밥그릇이 좁고 깊다면 음식이나 식기에 수염이 계속 닿아서 피로감을 줄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넓고 얕은 타입의 그릇이 더 좋겠죠?
+고양이가 밥을 먹을때 수염이 그릇에 계속해서 닿는다면 그릇을 바꿔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고양이 밥그릇의 높이는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고양이가 토를 하거나 불편해 보인다면 조금 높혀주세요~!
저희 고양이가 계속 토를 해서 보니 밥그릇에 바닥에 있더라구요.
고양이 식탁을 사서 높이를 조금 올려주었더니 증상이 완화됬답니다.
고개를 많이 숙이고 바닥에서 먹는게 불편해 보이기도 했구요. (왠지 짠한....)
고양이식탁이 필수 품은 아니지만 식도질환이 있는 아이에게는 밥그릇의 높이를 높여주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밥그릇은 어디에 두는것이 좋을까요?
소음이 적고 고양이가 편안함을 느낄만한 곳이 좋아요.
저희 고양이를 처음 데리고 왔을때 밥을 먹지 않아서 수의사분께 상담을 하니
고양이가 숨어 있는곳(안전하다고 느끼는곳)에 밥과 물그릇을 둬라는 조언을 받았어요.
영역동물인 고양이는 공간에 대한 적응 기간이 필요해요.
낯선 공간은 그만큼 무섭고 경계심이 심했던거겠죠.
고양이를 처음 데리고 왔다면 숨는곳에 밥과 물을 뒀다가 경계심을 풀면 새로운곳으로 밥그릇을 옮겨주면 된다고 합니다 :)
그리고 물과 밥은 거리를 둬서 놔두는걸 고양이들이 선호 한답니다.
방광염같은 질환에 걸리지 않기 위해 고양이가 물을 잘 먹을 수 있도록 군데군데 물을 많이 두는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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